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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배운내용 반복문 - for 문은 반복횟수에 비중을 두는 반복문 - while 문은 무한루프나 특정 조건까지에 비중을 두는 반복문 - 스타일에 맞게씀 쓰면되나 두개다 유연하게 쓰기. 느낀점 너무 피곤해서 잤다가 자정에 일어났다! 그래서 4일차 기록이 너무 대충이다 그래도 밤새면 내일 지장이 생긴다 그래서 주말에 다시 수정하겠다!

1. 배운내용 in 문제 - NaN === NaN // false 나온다. NaN은 귀한존재니 isNaN() 으로 판독하도록 - 다중 || 는 첫번째 트루를 반환함. 그 뒤쪽은 평가조차 안함 &&는 첫번째 뻘스를 반환함. 그 뒤쪽은 평가조차 안함 - arr.sort( [comparefunction]) : 배열을 유니코드순으로 기본 정렬 //ex) const array = [1, 111, -10, 20]; console.log(array.sort()); // [-10, 1, 111, 20] -> 111이 '순서'상으로 더 앞임 아니 그러면 순서상 말고 크기순으로 어떻게 나열 하냐고????? -> comparefunction을 잘 이용해야됨! //ex2 const array2 = [1, 30, 4, 21] ..

1. 배운내용 Document Object Model tree : element 가 나무처럼 밑으로 뻗어나가는 구조 변수 - 변수이름 규칙 : 1. 공백x 2. 예약어(true, for...) 사용x 3. 숫자로시작x 4. _ 와 $ 기호만 허용 o 선언, 참조, 할당의 뜻 - 선언(declaration) : 변수명을 자바스크립트 엔진에 알리는 것 - 참조(reference) : 변수에 저장된 값을 읽어 들이는 것 - 할당(assignment) : 변수에 값을 저장하는 것 o 변수 선언 - 변수의 선언은 var, const, let 키워드로 할 수 있음. 여기서 멈춰! - var, const, let의 차이는???? const var let grobal.s x o x func.s o o o block.s..

1. 배운내용 네비게이터 - 숲을 보는 역할 -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향 제시 - 코드를 직접적으로 알려주기 보다 -> 질문을 던지면서 드라이버 스스로 해답을 찾게! 드라이버 - 네이게이터가 제안한 방향으로 코드 수정 - 이떄 드라이버는 자신의 코드를 네이게이터에게 설명 가능 해야함 수도코드(preudo-code; 의사코드(의심할 의 비슷할 사) ) - 코드작성 전 사람의 언어로 표현하는것 ex) 19세 이상이면 ㅇㅋ 19세 미만이면 컫! - '대충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것같은데 막상 코드가 안써질때' -> 수도코드 연습! 블로깅 - 키워드보고 내일개념 정리 - 이해 안되는것 1. 다시읽기 2. 검색 3. 아고라 or 실시간 세션 4. 안되면 주말(...) SQ3R 방법론 - Survey : 목차를 보고..

노마드 코더 바닐라 자바스크립트 유투브 보면서 공부하려 하는데 공부하고 이해하는게 아니라 그냥 타이핑하면서 따라가고 있다... 이런 젠장..

문제 : Let R be a commutative ring with identity with b∈R. Let T be the subring of all multiples of b, T={r⋅b:r∈R}. If u is a unit in R with u∈T, prove that T=R. - 다른 풀이 : https://math.stackexchange.com/questions/670369/condition-under-which-the-subring-of-multiples-of-an-element-equal-the-ring-itse - 이 문제의 핵심은 u가 단원이므로 b도 단원인것을 알아채는것이다. (Q. 나아가 모든 T의 원소가 단원인가?) - 첫문제 푸는데 너무 오래걸렸다.(대략 50분?) 전에 몇번풀..

- 아무문제를 풀면서 그 문제에 대한 개념을 공부하는것 - 아무문제의 기준 (10 ~ 60분 사이에서 내가 풀이할수있는 문제 최대 60분이후 못푼것대로 올리기) - 풀이전략을 기록하는것 - 개념으로부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하나하나 기록함(성공 실패 관계 없음, 풀이 꼬여도 꼬이는 과정모두 작성) - 더 나은 풀이가 있는지 적어도 하나의 풀이를 검색해보는것 - 마지막으로 풀면서 느낀점을 피드백 하는것 - 그래서 머리를 굳게 하지않고 아이디어를 회전시키는 것.

이 글을 쓰는 이유는 혹여 나처럼 자신의 성향과 직업에 대한 정체성을 뒤늦게 바꿔보려는 사람에게 하고싶은말을 쓰고싶었다. (그러나 쓰고보니 그냥 내 인생이야기인것같다) 나는 수학교육을 전공한 31세 수학강사였다. 지금까지 수학을 보고 살았다. 정확히 말하면 수학만 보고 살았다. 왜냐하면 나의 인식에는 수학교육전공을 살릴 수 있는 분야가 굉장히 한정적이라고 들었고 또 실제로 느꼈기 때문이다. 그래서 들은 특이한 말이 기억나는데 "수학이 좋냐 학생들이 좋냐 물어보면 다른 선생님들은 학생들이 좋다고 말하는데 쌤만 수학이 좋다고 하네요" 라는 이야기다. 수학밖에 할게 없었다고 생각했고 또 수학이 실제로 나에게는 재미있었으니까 그렇게 강사생활을 하던중 어느 날 우연히 기회가 찾아왔다. 강사에 대한 현자타임이 왔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