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공부에 대해
HA 시험을 이틀동안 쳤다.
HA 첫번쨰 날은 진짜 너무 우울 했다.
아니 usestate가 작동은 잘 되는데 이상한 에러가 계속 뜨는것이었다.
결국 3개를 아마 통과 못한채로 제출했다.
진짜 농담아니고 하루종일 속으로 욕하고 뛰고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었다.
아니 이게 떨어지면 그 한 달을 더 반복할 수가 없을것같았다.
이 글을 적는건 이틀째인데
이틀쨰는 좀 낫다.
퀴즈도 코플릿도 다 풀었고 다시한번 풀어보면서 코드에 대한 복기와 최적화에 대해 공부했다.
코플릿은 잘되는데
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ㅙ애ㅗ왜 리액트 HTML Java는 잘 안될까. 아니면 안된다고 생각해서 안되는 것일까
나도 모르겠다.
근데 지금 돌이켜보면 어제 겁나 짜증났던게 다 풀렸다
이 시험이 뭐 내 인생에서 마지막 시험도 아니고 붙던 떨어지던 나는 열심히 했다.
그래서 오늘 하고 싶은말은 종훈아 한 달 동안 고생했어!
🧡 오늘 감정에 대해
😍 좋았던 것(Liked) : 내 자신에 대한 비약적인 칭찬
💦 부족했던 것(Lacked) : 없음
🕯 바라는 것(Longed for) : 잘하자
📄오늘의 띵언
나 자신을 사랑하자. by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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