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공부에 대해
- 리액트 컴포넌트(모달, 탭, 태그 등)을 스스로 만들어 보고 페어랑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다.
처음에는 내가 뭘하고 있는건지 헷갈렸는데 이 스프린트에서 원하는게 뭔지는 조금은 찾은 것 같다.
내부를 직접구현하는데 결국엔 리액트에서 기본으로 주어진것을 직접구현하면서 알고리즘이 이렇게 돌아가는구나를 파악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던것같다.
그러나 페어분이 뭔가 어디서 베낀듯한 코드를 가지고 와서 이야기를 나누는 통에 소통이 제대로 되지않았다.
예를 들어 내가 이 코드는 왜 이렇게 짰냐고 여쭈어 보면 나중에 알아보겠다고 하고 사부작대는 모습이 보기 좋지 않았다...
음... 베끼더라도 성공한 과제가 좋은걸까 아니면 베끼지 않지만 미완성된 과제가 좋은걸까?
지금의 나는 후자가 좋다고 생각하지만 영원한 정답은 없는 것 같다.
🧡 오늘 감정에 대해
😍 좋았던 것(Liked) : 내 스스로 뭔가 코드를 만들고 한것
💦 부족했던 것(Lacked) : 솔직히 나도 조금은 배꼈다...
🕯 바라는 것(Longed for) : 끈기. 체력. 인내
📄오늘의 띵언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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